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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NY, 미백 기능성 제품 '1960NY 캡슐 톤업크림' 선보여 - 미래 한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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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매일 쓰는 마스크 탓에 입과 턱 주변에 피부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증상도 가려움에서 따가움, 여드름, 통증 등 증상도 다양하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마스크 속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염증이 생기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환경에서는 마스크를 벗어주셔서 입 주변 피부를 환기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증상이 심해지면 피부과를 찾아 적절한 처방을 받고 화장을 하는 경우에는 평소보다 옅게 하는 것을 권한다.

두꺼운 메이크업을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면 마스크 안에서 화장이 쉽게 뭉치며, 마스크에도 메이크업베이스나 립스틱과 같은 화장품이 묻어 나와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다.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생얼에 가까운 내추럴한 피부 표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요즘 같은 시기에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간소화해야 한다. 가벼운 피부표현을 돕는 톤업크림은 원래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생기 있는 피부톤을 연출해 준다.

남자, 여자를 불문하고 홍조피부나 칙칙한 피부도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로 연출할 수 있는 톤업크림은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하면 된다. 민낯과 베이스 메이크업 사이의 적당한 화사함으로 얼굴을 밝혀주기 때문에 여름철 피부 표현에 활용도가 좋다. 무거운 메이크업을 꺼린다면 피부 톤업크림 하나로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메이크업 베이스나 선크림의 기능도 같이 할 수 있는 미백 기능성 제품이나 모공 등 피부 결점을 커버해 주고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해 주는 톤업크림도 출시되고 있다. 화이트닝 크림이나 브라이트닝크림 등의 미백화장품을 비롯해 톤업크림 제품을 드럭스토어나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추천 순위 제품이더라도 성분과 제형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실용주의 뉴욕 감성을 담은 브랜드 1960NY에서는 3초 화이트닝 효과로 바르는 즉시 청순한 메이크업룩 연출이 가능한 미백 기능성 제품인 '1960NY 캡슐 톤업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1960NY 관계자는 "유연 오일 내 브라이트닝 파우더 함유로 장시간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며 피부에 착 붙는 밀착력의 고분자 다당류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무릎이나 팔꿈치, 겨드랑이, 와이존 등에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베데논 캡슐이 광반사 액정 시스템을 적용해 멜라니아 색소 이동을 차단하면서 IN-OUT 미백기능을 부여한다. 하얗고 촉촉한 생크림 텍스처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쌀겨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속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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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7, 2020 at 07: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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