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부터 탄력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벨리 케어 크림’을 출시했다.
궁중비책 벨리 케어 크림은 임산부의 급격한 신체 변화로 인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을 개선하고, 늘어진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실제 피부톤과 결 개선 및 피부 장벽 강화 등 9가지 피부 고민에 대한 개선 효과가 임상으로 증명됐다. 제품 사용 4주만에 피부 가려움증이 약 77% 감소하고, 피부 탄력은 약 18%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또 민감 피부 대상의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고,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12가지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했다.
향에 민감한 임산부와 출산 여성 또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향무취 제품으로 부드러운 크림 제형이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돼 피부 고민이 생기기 쉬운 배, 가슴, 허벅지 등에 수시로 바르기 좋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급격한 신체 변화로 인한 피부는 쉽게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에, 고보습 크림을 꾸준히 발라 관리해주어야 한다”며, “벨리 케어 크림은 9가지 피부 고민에 대한 효능을 입증했으며, 임산부를 위한 제품인 만큼 더욱더 철저한 성분 검증을 거쳐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벨리 케어 크림은 제로투세븐닷컴, 위메프, 현대홈쇼핑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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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2, 2020 at 06:2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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