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그라피, 바디톤업과 향수 올인원 "퍼퓸바디톤업크림" 출시 - 미래 한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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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라인’과 ‘언아더레이디’ 등으로 호감향수 시장을 개척한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프라그라피’에서 바디톤업과 향수를 한 번에 바르는 올인원 크림 ‘퍼퓸바디톤업크림’을 10월 14일 출시했다 밝혔다.

최근 소비 트랜드 중 ‘꾸안꾸(꾸민듯 안 꾸민듯의 줄임말)’ 그리고 ‘뿌안뿌’(뿌린듯 안 뿌린듯의 줄임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퍼퓸바디톤업크림’은 자연스럽게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10대와 20대 여성을 겨냥한 올인원 크림이라 소개되고 있다.

목이나 팔 그리고 다리 등에 바르는 바디 전용 크림으로서, 자연광이나 조명 아래에서 피부 톤(tone)을 자연스럽게 보정 해주는 게 특징이다. 모공보다 큰 입자의 논나노(Non-Nano) 제형으로 피부 침투 없이 피부 표면에 피부보호막을 형성해준다.

은은하고 포근한 복숭아향을 담아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살냄새를 전달한다. 일반적인 향수와 같은오뜨 뚜알렛 부황률로 4시간 이상 향의 지속력을 담고 있어 바르는 향수로서의 기능도 담고 있다.

피부에 직접 밀착하는 제품 특성 상, ‘퍼퓸바디톤업크림’은 저자극 임상 테스트와 10가지 유해성분 안정성 테스트도 통과하였다. 벤질알코올과 벤조페논-3 등 10가지 피부 유해성분 무첨가 인증을 받았으며, 저자극 임상 결과로 피부 자극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라그라피 관계자는 “최근 뷰티 시장에서 ‘꾸안꾸’는 중요한 소비 키워드 중 하나이다. ‘퍼퓸바디톤업크림’은 꾸안꾸를 자연스러운 피부 톤업과 바르는 향수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올인원 크림으로 제작되었다”며 “방송 조명이나 카메라 앞에 자주 서는 여자 아이돌들의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일반인들도 사진을 찍을 때 보정어플을 이용하는게 일상화된 시대이다. 그만큼, 피부 보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면 속 피부 보정 효과를 현실에서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프라그라피 ‘퍼퓸바디톤업크림’은 프라그라피 공식몰에서 10월 14일부터 정식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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