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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코르, 바이오 시리즈 발보습제 '우레아 풋크림' 출시 - 미래 한국 신문

반코르가 보습인자 우레아를 약 9.0% 함유하여 건조하고 거친 발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케어하는 고보습 풋크림을 출시했다.

겨울은 건조한 대기, 난방기구 사용과 같은 외부적인 요인으로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해 피부당김이나 피부 따가움, 건조증, 각질 등의 증상으로 피부가 고통받기 쉬운 시기다. 발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특히 평소에도 피부가 건조한 건성피부인 경우 발각질과 발뒷꿈치 갈라짐 현상이 심화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발 각질과 보습 케어를 위한 아이템으로 ‘우레아’라는 보습인자를 사용한 풋 크림이 관심을 끌고 있다. 우레아는 피부 보습인자로 보습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각질 연화작용을 도와줘 거칠어진 발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꼭 각질 때문이 아니더라도 장시간 신발 착용을 하는 사람들에게 풋케어는 꼭 필요하다. 또 우레아 크림은 부드럽고 은은한 살구향을 지녀 발냄새가 고민인 이들이 활용하기에도 좋다.

반코르 바이오 시리즈 우레아 풋크림은 피부 보습 인자인 우레아 성분과 글리세린 성분이 갈라지고 거칠어진 발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어 주는데 도움을 주는 고보습 풋케어 제품이다.

반코르 우레아 풋크림은 우윳빛 흰색의 부드러운 크림 제형이다. 산뜻하게 발리면서 두터운 보습층을 형성하여 오랫동안 촉촉한 발을 유지시켜 준다. 은은하고 부드러운 살구 향기가 기분 좋은 사용감을 선사한다.

풋크림 사용법은 먼저 미온수에 발을 담그고 구석구석 세족을 한 다음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주고 풋크림을 적당량 덜어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된다.

반코르 관계자는 “반코르 풋크림은 자극이 적은 마일드한 성분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매일 사용할 수 있으며 발 전체에 충분한 양을 도포한 다음 씻어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하루 중 어느 때나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며 “보습성분을 함유한 우레아풋크림으로 거칠어진 발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올겨울 피부 고민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코르 우레아 풋크림은 자사몰과 스마트 스토어,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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