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스와니코코가 출시한 ‘울트라 펩타인 바이옴 아이크림’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와니코코가 지난 3월 출시한 ‘울트라 펩타인 바이옴 아이크림’은 미세먼지와 황사, 건조한 날씨와 함께 코로나19로 마스크를 하루 종일 쓰며 탄력과 생기를 잃어버린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울트라 펩타인 바이옴 아이크림’은 스와니코코의 독자적인 성분인 ‘펩타인 바이옴’을 정제수보다 많은 72% 처방한 포뮬러가 특징이다. ‘펩타인 바이옴’은 주름, 미백, 재생에 도움을 주는 저분자 펩타이드 30종과 피부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이크로 바이옴(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18종의 결합돼 눈가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울트라 펩타인 바이옴 아이크림’은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장벽과, 피부 진정, 피부 탄력 개선에 대해 임상 테스트를 거쳐 5일 사용으로도 개선 효과를 인정 받았고,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판단도 함께 받았다. 또한, 눈가를 포함해 탄력 및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얼굴 전체에도 바를 수 있는 안정감 있는 텍스처와 흡수력으로 아이크림은 눈가에만 바른다는 편견도 없앤 '멀티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이다.
저자극 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 스와니코코는 브랜드 창립 이래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화상 사고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인 베스티안재단과 함께 저소득 화상환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동참하고자 ‘100원의 기적 캠페인’과 ’센텔라 희망키트’ 물품 후원에도 나선바 있다.
스와니코코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울트라 펩타인 바이옴 아이크림’은 본사 기술력의 완성작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제품력에 정성을 쏟았다"라며 "발림성에만 신경 써 소비자에게 심리적 효과만 주는 것이 아닌 피부에 유효한 성분을 제대로 담아 진정한 ‘안티에이징 아이 케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와 함께 높이고 싶다"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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