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주사(rosacea)는 ‘장미 같다’는 라틴어에서 기원했다 . 실제 장미증이라고 불리는 주사는 빨갛고, 쉽게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해지면 여드름과 비슷한 구진, 노랗게 고름이 잡혀서 농포 등이 생기거나 피부가 과도하게 증식되어 울퉁불퉁하게 불거지게 되어 흔히 말하는 ‘딸기코’ 같이 나타나기도 한다.

연세A&B피부과 이해진 원장<사진>은 “피부는 신체 중 부피가 가장 큰 장기로 특히 주사는 병변이 주로 얼굴에 나타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쉽고 대인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주사와 건선이 환자 삶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평가한 글로벌 보고서에 따르면, 주사 환자와 안면 건선 환자의 삶의 질 지수는 각각 11.3점과 12.1점으로 두 집단 환자의 평균 DLQI 점수가 유사하게 나타났다 .
주사는 신체적, 정서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로사세아콘센서스 패널은 주사가 환자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깨끗한 피부를 주사치료의 1차 치료 목표가 되어야 하며 권고했다 .
갈더마코리아 수란트라크림은 성인의 주사로 인한 염증성 병변의 국소 치료제로,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 모든 범위의 염증성 병변에 1차 치료제로 권장되고 있다 .
수란트라크림 치료군(446명)과 메트로니다졸 크림으로 치료받은 대조군(456명)을 비교평가한 결과, 16주 후 깨끗한 피부에 도달한 비율은 수란트라 치료군은 34.9%, 대조군은 21.7%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란트라크림 치료군은 대조군 대비 60% 이상의 환자가 깨끗한 피부를 나타냈다.
또한, 단독 또는 병용요법을 통해 주사환자들의 비가시적인 증상들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란트라크림 단독 또는 독시사이클린과 병용요법 12주차 치료 시 수란트라크림 치료군의 약 74%가 찌름통증 및 피부화끈거림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Case. B씨 (여, 70대)
70대 여성 주사환자 단순 안면홍조로 진단받고 레이저 치료로 호전되

지 않아 지난해 겨울 내원했다.
얼굴 전체에 홍조와 구진, 농포를 동반해서 수란트라크림과 보습치료병행요법으로 6개월 간 치료받았다. 얼굴 전체에 나타난 홍반뿐 아니라 B씨가 느낀 화끈거림도 절반 정도로 줄었다.
주사 환자들은 가시적인 증상뿐 아니라 B환자와 같이 찌름통증, 피부화끈거림, 가려움, 통증과 같은 비가시적인 증상을 모두 경험한다 .
이해진 원장은 “현재까지 주사의 염증성 병변의 국소 치료에 있어 수란트라크림만한 치료제도 없다"며 "주사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기 때문에 치료 만큼이나 생활 속 관리 또한 중요한 만큼 음주, 맵거나 뜨거운 음식, 사우나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해진 원장은 “주사는 의료진도 오진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가렵고, 당기는 듯한 건조함, 얼굴이 타오르는 느낌 등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속앓이 하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재발율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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