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아기 피부를 위한 아토오겔 '베이비크림' 프로모션 진행 - 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김진희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시작과 함께 작렬하는 태양아래 속수무책인 아기 피부를 사수하기 위한 신생아화장품을 찾는 육아맘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이에 국내 유아스킨케어를 판매하고 있는 업계에서는 아기 피부를 케어해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각종 프로모션도 눈에 띈다.

이런 육아맘들의 니즈를 파악해 아기 브랜드 아토오겔에서 현재 베이비크림 1+1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강한 자외선과 무더운 날씨로 피부가 지치기 쉬운 여름에 보습을 탄탄히 채워주면서 부담 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 됐다.

해당 이벤트 품목인 아기크림은 EWG 그린 등급의 성분만을 함유하고 있으며, 160g 원터치 튜브 타입의 용기에 담아져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더불어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pH 약산성수분크림으로 피부 pH 밸런스를 맞춰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부 도포 시 부드러운 발림성을 가진 제품으로 보송한 마무리감이 큰 특징이다. 목욕 후 물기가 있을 때 발라주면 보다 아기 피부 건조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진행해 자극도 0.00도 판정을 받은 바 있어 아기얼굴크림 뿐만 아니라 엉덩이크림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몸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타입의 베이비로션이다.

현재 아토오겔은 코리아나화장품을 통한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가동하여 제품의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전 생산 단계를 오픈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단순변심이든 이미 제품을 사용한 이후든 소비자가 제품에 대해 불만족을 느꼈을 시 30일 이내 100%의 환불을 보장하고 있다.

직접 피부에 닿는 제품인 만큼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느낄 수 밖에 없는 부담감을 환불제도를 통해 줄여주었기에 그만큼 더 많은 이들이 직접 체험하거나 경험을 해본 후 확실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관계자는 “피부 보습관리는 계절에 상관없이 꾸준하게 해야 하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무덥고 여름 휴가 기간까지 겹칠 때에는 자칫 소홀해질 수 있어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아기크림 정상가 6만9600원에서 판매가 3만2000원에 할인된 가격과 더불어 본품 하나를 더 증정하고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육아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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