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놈앤컴퍼니(314130, 대표: 배지수∙박한수)의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유이크(UIQ)’가 끈적임 없이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바이옴 베리어 소프트 크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간절기와 겨울철 집중 보습 케어를 위한 ‘바이옴 베리어 소프트 크림’은 유이크(UIQ)의 독자개발원료인 큐티바이옴™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유익한 마이크로바이옴을 채워주며 무거운 제형대신 크리미한 제형으로 내 피부처럼 얇고 끈적임 없이 피부 수분을 채워준다. 또, 알레르기 유발 주의성분이 하나도 포함되어 있지 않고 100시간 보습 지속 임상테스트를 통과한 저자극 무향 수분크림이다.
이번 ‘바이옴 베리어 소프트 크림’ 출시로 유이크(UIQ)는 ‘유이크 바이옴 베리어 라인’을 총 4종의 기초 스킨케어 제품으로 완성했다. ‘바이옴 베리어 라인’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피부의 근본적인 원인을 케어하는 라인으로 ▲클렌징 폼 ▲토너 ▲에센스 인 파우더 ▲소프트 크림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를 위한 첫 단계인 세안부터 보습까지 모든 스킨케어 과정을 피부에 유익한 스킨 마이크로바이옴으로 채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유이크(UIQ) 브랜드를 총괄하고 있는 서영진 지놈앤컴퍼니 부사장은 “이번 ‘바이옴 베리어 소프트 크림’이 론칭으로, 세안부터 보습까지 유익한 스킨 마이크로바이옴을 채우는 ‘바이옴 베리어 라인’이 완성됐다”며, “향후 고객들의 피부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이크(UIQ)’는 스킨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으로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지놈앤컴퍼니가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유래물질 큐티바이옴™을 함유한 화장품이다. 이번 신제품 ‘바이옴 베리어 소프트 크림’ 출시를 기념해 유이크(UIQ) 자사몰에서는 오는 15일까지 ‘바이옴 베리어 소프트 크림’ 출시 기념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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