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업계 최초 피부장벽 관련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기념해 자사 대표 제품 'MLE크림’의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토팜이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한정판 MLE크림’은 네오팜의 독자 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을 형상화한 패턴을 패키지 전면에 적용했으며, 기존 160ml 대용량 대비 25% 커진 200ml 사이즈로 보습이 필요한 겨울철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튜브 타입 용기에 담아 아토팜 MLE 크림 고유의 ‘보습 보호 효과’ 및 ‘발림성’은 유지하면서, 사용성과 휴대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MLE크림’은 실제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독자 개발 MLE® 제형이 피부보호막을 형성해 민감한 아이 피부의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가꿔주어 피부 건조함과 민감함 완화에 도움을 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또한, 48시간 보습력 지속 효과, 피부 겉 · 속 보습 개선, 건조로 인한 일시적 가려움 완화 효과를 비롯한 총 9가지 임상 시험테스트를 거쳐 보습과 피부 장벽에 관련된 제품효과를 입증했다.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pH약산성 제형으로 아기의 피부 pH를 보호하는 동시에 순한 보습 효과를 주며, 10가지 유해 의심 성분 배제 및 EWG 안전(1-2)등급 안심 전성분으로 민감 피부와 신생아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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