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수분감과 항균력 더한 핸드크림 출시 - 장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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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로 거칠어진 피부 촉촉함 선사

사회적 이슈로 인해 특히 손세정이 강조되는 지금, 손의 건조함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순식물성 화장품 ‘이영애(LEE YOUNG AE)’가 신제품 핸드크림을 출시했다. 이영애의 핸드크림은 피부에 항균력을 높여주는 순식물성 핸드크림이다.

신체 부위 중 가장 접촉을 많이 하는 손은 제품 사용에도 성분과 효과를 무시할 수 없다. 이번 신제품은 올리유로핀과 폴리페놀이 키성분으로 함유되어 피부에 항균력을 높여준다. 올리유로핀은 올리브 열매와 잎에 함유된 페놀화합물로서 인체에 해로운 미생물에 대한 저항력을 향상시켜주는 성분이다. 월계수잎 추출물의 폴리페놀 성분 또한 항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합성색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기분 좋은 달콤한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감싼다.

이 제품은 바를 때는 쫀득한 제형이지만 마무리는 산뜻함을 선사한다. 디자인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화이트 패키지로, 사이즈는 휴대용으로 적당하다.

현재 출시 기념으로 핸드크림을 구매하면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클렌저 3가지 종류 중 1개를 랜덤 증정하는 이벤트 또한 진행 중에 있다.

브랜드의 마케팅 담당자는 “거칠어진 손 피부를 위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핸드크림으로 매일 향긋한 하루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과하지 않은 은은한 향기가 나고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 남녀노소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적극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순식물성 화장품 ‘이영애(LEE YOUNG AE)’의 제품은 온라인몰과 국내 오프라인 매장인 리아 하우스(이태원점, 삼청동점, 문호리점)와 롯데면세점 본점 및 홍콩에 위치한 리아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브랜드의 다양한 소식은 공식 계정(@leeyoungaeskincare, @lya_story_)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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