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틸라(ATIL’a)의 ‘미라클 핸드크림’은 해외에 잘 알려진 홍수정 미술작가의 참여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다.
자연의 색채와 소리, 흐름을 표현한 ‘내재된 감각’을 중시하여 한다는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아, 미술작품 거래시장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홍수정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에 재직하며 우수한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매년 다수의 작품을 전시하여 일반 관객들과도 꾸준히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틸라 미라클 핸드크림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동백오일과 홍삼추출물 등 식물성분을 담았으며, 식약처가 고시한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이 함유되어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 테스트를 완료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청량감을 더하여 피부탄력을 높이고, 밝고 생기 있는 피부를 완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주)아틸라(대표 최원석) 관계자는 "홍수정 아트 크리에이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예술적 아름다움까지 부여한 미라클 핸드크림은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발림성과 산뜻한 흡수력을 위해 수많은 연구와 제형 테스트를 거친 제품으로, 인공적인 화학성분을 거의 넣지 않아 안심할 수 있으며, 피부 생기 에너지를 높여 여름철 산뜻함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고 전했다.
현재 출시 기념으로 핸드크림 구매시, 콜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손소독제를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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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0, 2020 at 08:0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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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틸라, '미라클 핸드크림' 새롭게 출시… 홍수정 작가와 협업으로 예술적 가치를 더해 - 미래 한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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