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NY, 화이트닝 톤업 화장품 '1960NY 캡슐 톤업 크림' 선보여 - 미래 한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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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업계에서 ‘얼굴에 형광등을 켰다’라는 표현은 익숙하게 접할 수 있다. 얼굴의 광채가 마치 조명을 킨 것처럼 밝고 빛난다는 뜻이다.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자연스러운 광채를 위해서는 꼼꼼한 기초 스킨 케어는 물론 잡티 커버,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3박자가 모두 갖춰져야 한다.

특히 피부 본연의 빛을 자연스럽게 내려면 균일한 피부톤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기미나 주근깨 등이 있으면 전반적으로 피부가 어둡고 칙칙해 보일 수 있고 트러블도 오래 방치하면 자국처럼 남기 쉬우므로 얼굴에 다크 스팟이 생기지 않도록 평소 꾸준히 선크림을 발라 예방하는 것이 좋다.

어두워지는 피부톤이나 각종 색소 침착 피부 고민으로 화이트닝 제품 혹은 주름개선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 미백 화장품의 경우 시중의 H&B스토어 추천 순위 제품이 다양한데 본인 피부에 맞는 제품을 활용하면 생기 있고 화사하고 맑은 피부톤 표현이 가능하다.

1960NY 브랜드에서는 화이트닝 톤업 화장품 ‘1960NY 캡슐 톤업 크림’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1960NY 캡슐 톤업 크림은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피부 톤업을 도와 기초 단계부터 빛나는 민낯으로 가꿔주는 톤업크림으로 남자, 여자 모두 쓸 수 있다. 즉각적인 3초 화이트닝 효과는 물론 유연 오일 내 브라이트닝 파우더를 함유해 장시간 피부를 화사하게 가꾸어 주며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이베데논 캡슐에 광반사 액정 시스템을 적용해 멜라니아 색소 이동을 차단하면서 IN-OUT 피부 화이트닝 기능을 부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 하얗고 촉촉한 생크림 텍스처로 수분 케어를 도와주며 쌀겨 추출물을 함유해 진정 작용 또한 뛰어나다. 피부에 착 붙는 밀착력 고분자 다당류를 함유해 바디 피부도 사용 가능한 화이트닝 제품이며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트 타입으로 W/S 유화기술이 적용되어 장시간 피부 톤 보정 효과를 준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피부 색소 침착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화이트닝 앰플이나 흔적크림 등의 미백화장품을 선택할 때 성분과 기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톤업 크림을 필요에 따라 얼굴에 덧발라 주거나 색소 침착이 고민되는 바디 국소 부위 중 팔꿈치, 무릎, 복숭아뼈, 겨드랑이 등에 발라주면 매끈한 피부표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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