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
이경애는 지난 22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딸 김희서와 함께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김희서는 "아버지가 투병을 하시다 돌아가신 뒤 엄마가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많이 망했다"며 "정리한 가게 물건들이 있어 집이 어수선하다. 집이 정리되면 엄마 마음도 정리되지 않을까 싶어서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경애는 "어묵공장을 하면서 즉석떡볶이 가게를 여러 개 운영했다"며 "그러다 코로나가 터지면서 다 접었다"고 말했다.
이경애는 1999년 결혼, 2013년 남편이 만성 신부전증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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