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름인터내셔널은 '에포나 올인원 마유 크림(EPONA All in one mayu cream)'의 누적 판매량이 10만개를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에포나 크림은 청정 마유를 10%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다름인터내셔널은 식물 유래 성분 8가지를 더해 마유 특유의 보습과 영양 성분은 살리고 마유의 단점인 끈적임은 줄였다. 또 부담스러운 향도 최대한 억제해 주름 개선, 미백 등 장점만 살린 이중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성공했다. 다름인터내셔널은 에포나 크림의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고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로부터 2주의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받았다. 에포나 크림은 개인 SNS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화제가 된 상품이다. SNS를 통해 여배우 크림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런 점 덕분에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4만뷰를 돌파하고 주간 순위 3위 안에 들면서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올해로 설립 7년 차를 맞이하는 다름인터내셔널은 서울어워즈인증, 벤처기업인증, 여성기업인증, 수출유망중소기업 등 다양한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에포나 크림이 포함된 에포나 브랜드 14개 제품은 유럽,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도 필수 인증을 획득했다.
강인희 다름인터내셔널 대표는 "독특한 이력인 금융투자사의 경험을 뷰티와 접목시킨 '뷰티 뱅크'를 주제로 한 신규 브랜드 론칭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에포나 올인원 마유크림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5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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