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블루필(BLUEFEEL)의 '넥밴드 선풍기'를 한정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블루필은 삼성전자 출신 엔지니어들이 기술 연구활동으로 제품 개발하고 있는 소형가전 브랜드이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에서 선보이는 넥밴드 선풍기는 블루와 화이트 총 2종의 슬림 한 디자인으로, 무게가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강력한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넥밴드 선풍기 단품 구매 시 2만5000원이며,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더즌이 포함된 세트로 구매하면 정상가(3만4000원) 대비 5000원 할인된 2만9000원에 구입 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넥밴드 선풍기를 구매 하시는 모든 분께 크리스피크림 브랜드가 디자인 된 스티커도 함께 제공한다. 이 스티커는 총 6종으로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활용 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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