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제과 ‘녹차크림단팥빵’
롯데제과가 파주 유명 제과점 류재은 베이커리와 함께 개발한 ‘녹차크림단팥빵’을 출시했다.
류재은 대표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원료 선정, 배합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논의해 만든 이 제품은 차양 재배 녹차를 사용해 쓴 맛을 줄였고, 단팥의 달콤함과 녹차크림 특유의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뉴프로틴 프롬더밀’
대상웰라이프가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마이밀 뉴프로틴 프롬더밀’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회 섭취량 기준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 18%에 해당하는 단백질 10g을 함유하고 있다. 또, 비타민 AㆍBㆍE와 칼슘, 철분, 아연, 엽산, 나이아신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톡톡 씹히는 유산균볼과 프로틴볼을 추가해 맛과 식감을 살렸다. 유산균볼 비율은 7%로, 제품 1회 섭취량 기준 3억5000만 마리의 유산균사균체를 함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브라질넛, 그래놀라, 아몬드 등 곡물 7종과 스테비아를 사용했다.
롯데칠성 투명 페트 ‘클라우드’
롯데칠성음료가 맥주업계에서 처음으로 투명 페트를 적용한 ‘클라우드’를 출시헀다.
투명 PET를 적용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420㎖는 보다 쉬운 라벨 분리를 위해 절취가 편한 티어 테이프(Tear tape)를 사용해 분리 수거의 번거로움도 줄였다.

매일유업 ‘상하키친 누룽지죽’
매일유업이 ‘상하키친 누룽지죽’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두 번 볶아 구수한 풍미와 쫀득하면서 찰진 식감을 살린 누룽지를 사용했다. 또, 파우치 형태의 멸균 패키지를 적용해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포장을 개봉해 파우치째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소고기버섯 누룽지죽은 국내산 소고기와 건조하지 않은 표고버섯으로 풍부한 감칠맛을 냈고, 들깨닭고기 누룽지죽은 국내산 닭가슴살에 들깨를 넣어 구수한 맛을 냈다. 2종 모두 한우사골을 우려낸 육수를 사용했다.
오리온 ‘닥터유 업 껌’
오리온이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 ‘닥터유 업 껌’ 2종을 출시했다.
‘닥터유 업 클린껌’은 특허 받은 구강 유래 유산균과 구강 항균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했다. 페퍼민트 맛으로 상쾌함이 오래가는 것이 특징. ‘닥터유 업 에너지껌’에는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홍삼을 담았다. 씹을 때 톡 터지는 상큼한 과일 맛은 에너지드링크를 연상케 한다. 실제 에너지껌 한 알에는 타우린 100㎎(120g 제품 기준 5100㎎)이 들어있다.
파리바게뜨 ‘카페 아다지오 콜드브루 RTD’
파리바게뜨가 자체 커피 브랜드 ‘카페 아다지오’의 시그니처 원두를 활용한 ‘카페 아다지오 콜드브루 RTD(ReadytoDrink)’ 2종을 출시했다. 시그니처 원두 추출부터 살균까지 비가열 처리방식으로 콜드브루 커피 본연의 진한 풍미와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콜드브루 시그니처’는 시그니처 원두의 깊고 진한 풍미를 그대로 담았으며, ‘콜드브루 디카페인’은 시그니처 원두의 풍미를 디카페인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할리스 ‘헬시셔스 푸드’ 3종
할리스가 헬시셔스 푸드 3종을 출시했다. ‘헬시셔스’란 건강(Healthy)과 맛(Delicious)의 합성어로, MZ세대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할리스가 만든 신조어다.
‘그릴드 치킨 샐러드’는 로메인, 케일, 라디치오 등 채소와 그릴드 치킨, 계란과 단호박이 어우러진 샐러드다. ‘B.E.L.T 클럽 샌드위치’는 로만밀 식빵에 로메인, 계란 후라이, 베이컨, 토마토, 등을 넣은 클럽 샌드위치다.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는 치킨 샐러드와 크랜베리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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