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끝]최강 수분지속력 확보한 수분크림 중국선 '지지부진' - 뷰티경제

수분 지속력 수십 시간을 인체실험을 통해 확보하고 있는 국내 수분크림이 티몰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대형 및 중견 브랜드는 10위권에 진입하지 못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인디 브랜드의 수분크림이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닥터엘시아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클리오의 구달 수분크림이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또 지난 7월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샘플 크림이 2,000개가 판매되면서 주목을 받았지만 8월에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8월 티몰의 국내 수분크림 판매는 비엔에이치코스메틱의 수분크림이 13,000개가 판매됐다.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118위안이고 판매량이 1,000개 이다.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138위안이고 판매량이 1만 개 다. 티몰 마트는 가격이 138위안이고 판매량이 2,000개 이다.

와우벤처스의 수분크림은 13,000개가 판매됐다.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99위안이고 판매량이 1만 개다. 징보 국제 해외 전문매장은 가격이 69위안이고 판매량이 3,000개다.

클리오의 구달크림은 8,000개가 판매됐다.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168위안이고 판매량이 8,000 개다.

에스티로더 닥터자르트는 4,000개가 판매됐다.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199위안이고 판매량이 200개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290위안(샘플 많음)이고 판매량이 800개다. 티몰 국제 수입품 마트는 가격이 169위안이고 판매량이 3,000개 이다.

닥터지의 수분크림은 3,000개가 판매됐다.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185위안이고 판매량이 3,000개 이다.

유니레버의 AHC 남성크림은 2,000개가 판매됐다. 징보 국제 해외 전문매장은 가격이 79위안이고 판매량이 2,000개 이다.

잇츠한불의 크림은 2,000개가 판매됐다. 티몰마트는 가격이 39위안이고 판매량이 2000 개다.

이니스프리의 크림은 1,000개가 판매됐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129위안이고 판매량이 1,000개 이다.

클레어스코리아의 마유크림은 1,400개가 판매됐다. 해외 플레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94위안이고 판매량이 400개 이다. 티몰 국제 수입품 마트는 가격이 79위안이고 판매량이 600개다.

더마펌의 크림은 1,000개가 판매됐다. 플레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159위안이고 판매량이 1,000개 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 크림은 900개가 판매됐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295위안이고 판매량이 900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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